벤 인스타 |
벤이 러블리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오후 가수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조녹두"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은 '원조녹두'라는 간판으로 꾸며진 벽 앞 테이블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벤의 러블리 비주얼이 심쿵을 자아낸다.
한편 벤은 2010년 그룹 '베베 미뇽'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후 '열애중', '180도', '오늘은 가지마' 등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또한 벤은 지난 2020년 W재단 이사장 이욱과 혼인신고를 먼저 마친 후 지난 6월 5일 웨딩마치를 울렸다. 또한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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