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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소이현도 '갯차' 애청자…"여름부터 고생한 ♥인교진 덕분에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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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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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소이현이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했던 남편 인교진을 응원했다.

소이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고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교진은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촬영장에서 브이 포즈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소이현은 "장영국 동장님 더운 여름부터 포항에서 고생했어용. 덕분에 너무 행복한 주말이었어용. 함께 고생한 배우님들 스태프분들 감사합니당. 인교진!!! 화이팅!!!"이라며 남편을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14년에 결혼한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인교진이 출연한 '갯마을 차차차'는 지난 17일 종영했다.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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