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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이윤지 막내딸, 청재킷 입으니까 너무 귀여워..최연소 패셔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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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윤지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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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윤지가 귀여운 막내딸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8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써니 너낌"이란 글과 함께 딸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 정한울 부부의 귀여운 막내딸이 내복을 입고 청재킷을 입은 채 자택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앙증맞은 아이의 포즈와 표정이 보는 사람에게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이윤지는 유튜브 채널 '이윤지의 마리베'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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