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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추성훈 딸 사랑, 벌써 11살?...엄마 뒤서 빼꼼 ‘반가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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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종합 격투기 선수 추성훈,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근황을 알렸다.

16일 야노 시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지인과 영상 통화를 하는 모습으로 변함없이 우아한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사랑 양은 엄마 야노 시호 뒤에 숨어 귀여운 존재감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추성훈은 유도 선수 출신으로 2001년 일본으로 귀화, 2009년 1월 야노 시호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딸 추사랑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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