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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주상욱♥’ 차예련, 럭셔리 테니스걸 변신…배드민턴 채 티 안나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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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배우 차예련이 럭셔리 테니스걸로 변신했다.

17일 차예련은 “촬영중…테니스복 입고 배드민터 채 든건 안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예련은 캡모자를 쓰고 브라운 색 반팔 니트와 화이트 테니스 스커트를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우아미를 동시에 뽐냈다. 여기에 배드민턴 채를 들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테니스복도 잘 어울리네”, “오늘도 대박 예쁨” 등 감탄하는 댓글을 쏟아냈다.

한편 차예련은 2005년 영화 ‘여고괴담4’로 연예계에 데뷔해 각종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2017년에는 MBC ‘화려한 유혹’에 함께 출연한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 출연하고 있다.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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