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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검사♥' 한지혜, 귀요미 딸 갑자기 울면 지칠 법도 한데 "그래도 이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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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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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인스타 스토리



한지혜가 귀여운 딸의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6일 오후 배우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지혜의 귀한 딸 모습이 담겨 있다. 딸은 귀여운 모자를 쓰고 부쩍 성장한 근황.

잘 놀다가 금방 울어버리는 딸의 모습에 한지혜는 지치고 힘들 법도 하지만 "그래도 이뿌니"라며 딸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행복이 가득한 한지혜의 일상이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또 지난해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6월 23일 첫 딸을 낳았다. 또 최근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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