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
김소영 인스타 |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딸 셜록이의 24개월 근황이 공개됐다.
17일 오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머니네서 그림그리기. 모델이 자꾸 움직여! #셜록24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상진, 김소영의 딸 셜록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딸은 할머니 집에서 반려견의 그림을 그리고 있다. 색연필들을 가지고 그림에 빠져 있는 딸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머리도 예쁘게 묶어 귀여움을 더한 딸 셜록이. 뒷모습만 봐도 러블리함이 가득 느껴진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으며, 책방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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