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6 (화)

임지연, 세상 세련된 비주얼..셀카 찍을 맛 나겠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임지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임지연은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맨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티빙 오리지널 '더 맨션' 촬영현장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임지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임지연은 앞머리를 낸 긴머리 헤어스타일에 화이트 조끼를 입고 세련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한편 임지연은 차기작으로 '더 맨션'을 선택했다. '더 맨션'은 재건축 예정인 아파트를 배경으로 사라진 언니의 진실을 쫓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평범한 겉모습 뒤에 탐욕스러운 속내를 숨기고 사는 수상한 이웃들, 파헤칠수록 드러나는 비밀들이 극한의 현실 공포와 강렬한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