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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전미라, '생일' ♥윤종신에 "앞으로도 잘 살아갑시다"…16년차 부부의 금슬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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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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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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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테니스선수 전미라가 남편인 가수 윤종신의 생일을 축하했다.

전미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합니다. 건강 잘 챙기고 소소한 행복 느끼며 좋아하는 음악, 운동하면서. 앞으로도 잘 살아갑시다. #10월 15일 #윤종신 생일"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전미라·윤종신 부부가 함께 테니스 데이트를 즐긴 모습이 담겨있다. 윤종신이 바닷가 근처의 테라스에 앉아있는 모습, 밤하늘을 찍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16년차 부부가 소소한 일상을 함께하며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은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한다.

전미라는 2006년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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