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최희 딸 복이, 분유 먹으며 쑥쑥 성장중♥ 인형이라 해도 믿겠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최희 스토리



[헤럴드POP=임의정 기자]최희가 귀여운 딸 복이와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28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희는 사진과 함께 "여름 내내 기저귀만 채워서 여기저기 데리고 다닌 흔적. 다리만 탐 ㅋㅋ"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한 사진에는 복이가 귀여운 모습으로 분유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기저귀만 차고 돌아다닌 탓에 다리 부위만 탄 복이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쑥쑥 성장 중인 복이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E채널 '맘 편한 카페2'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