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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윤현숙, 스트레스 심했나..대상포진 앓는 중 "환자..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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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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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인스타



윤현숙이 친한 동생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28일 오후 그룹 잼 출신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ank you sis '언니 어디예요?' 집이지. 왜?? 오지마. 절대 오지마 '네' 하더니 초인종이 울린다. 이노무 지지배들 오늘은 둘이 같이 하나씩. 입맛 없는데 너희들 성의에 내가 밥맛으로 먹어볼께. 아픈 언니 챙기느라 참 ㅜㅜ 미안하고 고맙다. 그냥 너희 둘이 내 언니해라 정민이. 은정이. 내가 많이 고마워 #동생들 #동네친구 #아파 #대상포진환자 #윤현숙 #고마워 #잘먹을께 #동네한량언니"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아픈 본인을 챙겨준 동생들에게 손가락 하트를 날리는 셀카를 찍고 있다. 윤현숙의 핼쑥한 얼굴이 안타깝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데뷔했으며 미국 LA에 거주하면서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해왔다. 최근 한국에 귀국해 MBC 예능 '복면가왕'에 출연했던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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