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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율희, ♥최민환+쌍둥이 딸 조합에 꿀 뚝뚝.."포근포근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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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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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인스타그램



율희가 최민환과의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2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빠가 지어낸 얘기 너무 좋아하는 삼남매인데 오늘은 달토끼가 아린이 집에 놀러온 이야기(맞나?ㅎㅎㅋㅋ저도 아윤이 안고 리듬타느라 좀 흔들립니닷..) 오늘따라 낮잠시간이 포근포근한 느낌이들어요 어제 내몸다운 공구 오픈하고 디엠 답해드리고 이것저것 정리하느라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더니 잠이 계속오는중.. 노곤노곤.. 저는 조금 쉬었다가 오빠와 다시 열육아 돌입하려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쌍둥이 딸을 안고 직접 지어낸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최민환의 모습이 담겨있다.

쌍둥이 딸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아빠 최민환을 바라보며 노곤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 아린, 아율 양을 두고 있다. 또 율희는 현재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며 최근 최민환 전역 후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에 재합류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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