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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이주노 '23살 연하' ♥아내, 커플 잠옷 입고 달달…투명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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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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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주노가 23살 연하 아내와 달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이주노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커플 잠옷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주노와 아내 박미리가 나란히 커플 잠옷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수수한 비주얼로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는 박미리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주노는 지난 2012년, 23살 연하 박미리와 결혼해 슬하에 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이주노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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