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7 (수)

'이희준♥' 이혜정, 아들 어린이집 보내고 병원行..결국 링거까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하수정 기자] 모델 이혜정이 갑작스럽게 병원에 가 링거를 맞은 사실을 공개했다.

이혜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어린이집 보내고 링거투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정이 한 병원을 찾아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집에서 노는 아들의 귀여운 영상을 올린 이혜정은 이후 아들을 어린이집에 보낸 뒤 급하게 병원을 방문해 링거를 맞았다. 일과 육아를 동시에 하는 워킹맘인 만큼 컨디션과 체력 저하 등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농구선수 출신의 모델 이혜정은 2016년 배우 이희준과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한명을 두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이혜정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