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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윤상현♥' 메이비, 첫째 딸 그림에 흐뭇 "최고..육아는 이런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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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메이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메이비가 첫째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는 지난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에 올라가 바람을 맞는 엄마의 뒷모습이란다"고 전했다.

이어 "나겸이 덕분에 엄마는 가슴이 뻥뚫리는 것처럼 시원한 산 바람을 맞았다. 그림만 봐도 시원해. 그나저나 엄마는 산에 하이힐을 신고 갔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69개월큰딸 #등산안하는엄마를위해서 #산에도보내준다 #우리딸최고 #육아는이런재미"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메이비 첫째 딸 나겸이가 직접 그린 그림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메이비는 배우 윤상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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