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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활동 중단' 한그루, 지하철 타는 사업가 아내…소탈한 쌍둥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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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한그루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한그루가 활동 중단에도 여전히 연예인 같은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한그루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하철 모양의 스티커를 붙인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향하는 한그루와 쌍둥이 남매의 모습이 담겼다. 야외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낸 듯한 한그루는 지하철을 이용해 퇴근하며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한그루는 뒤태만 봐도 연예인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슬리퍼를 신었음에도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고, 청순한 분위기가 온 몸을 감쌌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한 뒤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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