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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정태우가 일상을 전했다.
25일 정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다녀올게. 주말 잘 보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태우가 잠 자고 있는 둘째 아들 하린 군의 얼굴에 볼을 맞대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들을 챙기는 정태우의 따뜻한 마음이 훈훈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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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우는 지난 2009년 승무원 장인희 씨와 결혼해 2010년 하준 군, 2015년 둘째 하린 군을 얻었다.
사진 = 정태우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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