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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구혜선, 배우보다 감독이 더 잘 어울리네…"훨씬 충만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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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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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감독으로서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구혜선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구 감독의 사진. 배우 일도 물론 사랑하지만 감독으로의 삶이 제게는 훨씬 충만하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현장을 바라보며 고뇌를 하고 있는 감독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배우보다 감독으로서의 모습에 더욱 만족해하는 구혜선의 글과 사진 속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유쾌한 도우미', '요술', '당신', '복숭아나무', '기억의 조각들', '다우더', '미스터리 핑크', '딥슬립' 등 다양한 영화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바 있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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