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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레드벨벳 예리, 누가 봐도 연예인..가까이 보니 더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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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예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레드벨벳 예리가 잠들기 전 셀카를 공개했다.

그룹 레드벨벳 예리는 2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Good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잠들기 전 셀카를 찍고 있는 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예리는 초근접 거리에서 촬영했음에도 불구 굴욕은커녕 청순한 미모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Queendom'은 지난달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했다. 타이틀곡 'Queendom'은 중독성 강한 훅과 멤버들의 경쾌한 보컬이 돋보이는 청량한 분위기의 팝 댄스 곡으로, 우리 모두가 자기 인생의 'Queen'이고, 함께 하면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존재라는 가사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더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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