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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박은영X서현진, 아들 엄마 된 아나운서들..육아+일로 바빠도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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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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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인스타



박은영과 서현진이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24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까이 살면서도 넘 오랜만에 만난 현진언니. 덕분에 좋은곳에서 맛난 음식도 먹어보고 #신나는하루 보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은 서현진과 만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아들을 둔 엄마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절친답게 만나 힐링을 하고 있는 모습.

여전히 아름다운 이들의 미모가 자체발광하고 있다. 동안 비주얼에 팬들의 찬사가 이어진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9월 3살 연하 스타트업 CEO 김형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범준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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