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사업가♥' 최희, 귀요미 딸 꿀벌옷 입히고 문센 입성 "엄마 만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헤럴드경제

최희 인스타



최희가 딸과 문화센터를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24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번에 여러분들이 추천해주셔서 저도 문화센터 막차 탔어요!!! (앞으로도 많이 여쭤볼게영 좋은 정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오늘 처음 가봤는데 복이 친구들 많은 모습에 어리둥절하다가 이내 적응하고 음악에 몸을 내맡기고… 아 근데 또 양말 안신겨 갔네요 ㅋㅋㅋㅋ 저만 신고 딸은 안신김 ㅋㅋㅋ"이라며 "저 꿀벌옷은 본인은 좋은지 모르겠지만 엄마만족.."이라고 덧붙였다.

최희는 이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딸과 함께 문화센터에 방문했다. 딸은 꿀벌옷을 입고 있는 모습. 인형처럼 귀여운 모습이 랜선 이모들의 미소를 불러모은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E채널 '맘 편한 카페2'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