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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현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현이 패션쇼를 셀프 홍보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밀라노와 상하이에서 진행되는 새로운 형식의 SS22 패션쇼 9월 24일 저녁10시에 함께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스튜디오에서 걸크러시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서현은 한층 더 시크해진 성숙미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현은 최근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촬영을 마쳤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마를 사냥하는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팀이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맞서는 이야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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