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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차세찌♥’ 한채아, 앙상한 다리에 무릎주사+멍까지.. “그만 아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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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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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한채아가 앙상한 무릎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24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릎주사 3주차.. 그만 아프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양쪽 다리에 무릎주사를 맞고 반창고를 붙이고 있는 모습이다.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국대 패밀리’ 주장을 맡아 활약 중인 한채아는 연이은 축구 연습과 경기로 무릎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것. 특히 앙상한 다리에는 이곳저곳 멍이 든 흔적이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한채아는 전 축구선수 감독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hylim@osen.co.kr

[사진] 한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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