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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이범수♥' 이윤진, 다이어트 하루만에 재도전 "중국집 저녁 식사에서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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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윤진 스토리



[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배우 이범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이 다이어트에 재도전했다.

24일 오전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윤진은 사진과 함께 "어제 결국 다이어트 1일차. 중국집 저녁 식사에서 무너졌지만, 오늘 다시 1일"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한 사진에는 군고구마로 체중 관리를 하고 있는 이윤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전날 다이어트를 선언했지만 저녁 식사로 인해 다시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이윤진의 근황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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