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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스토리 |
[헤럴드POP=임의정 기자]개그우먼 홍현희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만두를 먹는 일상을 공유했다.
23일 오후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제이쓴은 사진과 함께 "만두 조금만 먹고 운동 가야지"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한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의 만두 여러 개가 담겨있다. 촉촉한 만두가 보는 이들의 군침을 돌게 한다. 운동 가기 전 만두를 먹으며 허기를 달래는 제이쓴의 근황이 행복해 보인다.
한편 제이쓴는 지난 2018년 코미디언 홍현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와카남'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며 유튜브 채널 '홍쓴TV'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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