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6 (화)

'차세찌♥' 한채아, 귀요미 딸과 함께 미술관 방문 "오늘도 불태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한채아 스토리



[헤럴드POP=임의정 기자]한채아가 귀여운 딸과 함께 미술관에 방문한 일상을 전했다.

지난 21일 배우 한채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채아는 사진과 함께 "오늘도 불태웠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채아는 귀여운 동물 그림을 배경으로 배에 타고 한 손을 높이 뻗고 있다. 딸과 함께 나들이를 떠나 신이 난 한채아의 근황에 보는 이들도 절로 미소 짓게 된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으며 KBS2 새 월화드라마 '연모'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