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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허영지, 언니 허송연과 너무 예쁜 자매 투샷..쌍둥이인 줄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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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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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 인스타그램



허영지가 언니 허송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추석 인사를 전했다.

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는 22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들이랑 추석 잘보냈어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허영지와 허영지의 언니 허송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며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추고 있는 허영지, 허송연 자매는 똑 닮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허영지는 지난 2014년 그룹 카라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후 연기와 예능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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