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손담비, 곧 40살인데 5:5 가르마+똑딱핀을 소화하네? 동안 미녀 인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임혜영 기자]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손담비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온전히 나를 느끼는 시간. 자연은 늘 옳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한층 선선해진 날씨에 카디건 차림으로 수수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최근 5kg 감량 후 타이트한 의상을 주로 선보이던 손담비는 색다른 반전 모습으로 또 다른 매력을 발산 중이다.

특히 올해 39세의 나이로 40세를 앞둔 손담비는 5:5 가르마에 똑딱핀을 꽂은 스타일도 찰떡같이 소화하며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손담비는 현재 IHQ 예능 ‘언니가 쏜다!’에 출연 중이다. ‘언니가 쏜다!’는 연예계 대표 주당인 4명의 MC가 소문난 안주 맛집에 찾아가 먹방과 함께 취중진담 토크쇼를 펼치는 안주 맛집 탐방 프로그램이다.

/hylim@osen.co.kr

[사진] 손담비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