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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이상아, 母와 카레 데이트.."추석 당일은 오히려 조용한 우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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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상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상아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배우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석 당일은 오히려 조용한 우리집.. 나혼자 였다면 어땠을까 근데 난 혼자있는걸 좋아해서 별로 다를건 없을듯…"이라고 전했다.

이어 "외로워 보이는 어무이와 어무이한텐 보약인 카레 먹으러.."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상아는 엄마와 함께 식당에 방문한 모습. 이상아는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여전히 눈부신 미모를 뽐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다. 또 이상아는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으며 SNS로 활발하게 대중과 소통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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