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지민경 기자]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추석 인사를 전했다.
20일 추사랑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여러분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추성훈과 추사랑이 한국어로 또박또박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는 인사를 건네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똑 닮은 두 부녀의 모습은 물론 훌쩍 자란 사랑이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추성훈과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는 2009년 결혼해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세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mk3244@osen.co.kr
[사진] 추사랑 인스타그램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