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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하하' 별, 러블리한 세 자녀 엄마.."상태 괜찮았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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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별이 근황을 전했다.

19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 별은 사진과 함께 "인스타 자주 못하구 있어요. 미안해요.. 사정 얘길하자면은 길기도 길구
징징이 같아질까봐.. 그냥^^ 상태 괜찮았던 어느 날의 사진으로 안부를 전해보아요. 흐흥"이라고 했다.

사진 속 별은 블루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별은 여리여리한 모습으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또 별은 눈웃음을 지으며 러블리한 모습을 보여준다. 별의 미모가 모두를 사로잡는다.

한편 별은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지난 201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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