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이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장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장예원은 사진과 함께 "극한 직업"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장예원은 화사한 컬러의 니트를 입고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장예원은 브이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또 장예원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한다. 장예원의 눈웃음이 남심을 저격한다.
한편 장예원은 2012년 SBS 18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지난해 퇴사 후 각종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tvN '월간 커넥트', YTN 사이언스 '애니멀 시그널', MBC 에브리원 '영화왓수다'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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