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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최희가 자유를 즐겼다.
17일 최희는 인스타그램에 "사무실 나와 있는데 혼자 있는 이 고요함이 뭔가...너무 어색하지만 좋네요...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희가 판매하는 가방 사진이 담겨 있다.
워킹맘으로서 육아에서 잠시 해방돼 사무실에서 여유를 갖는 것으로 보인다.
최희는 지난해 4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해 11월 득녀 소식을 전했다.
사진= 최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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