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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박경림, 턱선 베일라...살 빠진 근황에 "살 그만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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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박경림이 살이 쏙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박경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경림은 핑크색 의상을 입고 진행에 열심인 모습이다. 볼살이 쏙 빠진 얼굴과 날렵한 턱선이 눈길을 끈다.

조이뉴스24

박경림 [사진=박경림 SNS]



게시물을 본 박슬기는 "우리 언니 살 그만 빼 1그람이라도 박경림이 이 세상에서 없어지는 게 싫단 말이야"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경림은 1979년생으로 올해 43세가 됐으며, 현재 연예계 행사의 MC로 맹활약 중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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