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
[CBC뉴스] 배우 김소현이 데뷔 13주년 소감을 전했다.
김소현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심히 달리다보니 13주년이 되었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너무 감사합니다. 늘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힘을 내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배우 될게요. 사랑합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소현은 만 9세인 지난 2008년 KBS2 드라마 '전설의 고향 - 아가야 청산가자'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문화창고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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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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