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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탄탄한 복근" 안선영, 46세인데 53.8kg이라니‥리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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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며 근황을 전했다.

5일인 오늘 안선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바로의여름방학, 오늘만 하루가... 48시간 인가바여..."라면서 "미친듯이 돌아댕겨도.. 해가 안져, 격하게 집에 가고싶드아.... 그래도... 내가 마니... 마니...#사랑해바로야"라며 헬육아에 지친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안선영은 언제그랬냐는 듯 활기넘치는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비키니를 입고도 복근이 선명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안선영은 46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동안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최근엔 46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를 자랑하며 53.8kg인 걸 인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다이어트 4주 챌린지’에 돌입한다고 밝혔으며 다이어트를 통해 그동안 맞지 않던 타이트한 원피스 입기에 성공했다고 전하며 몸에 변화를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 남성과 결혼했으며 최근 SKY, 채널A 예능 ‘애로부부’ MC로 활약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사진] 안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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