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박은지가 베이비샤워 현장을 공개했다.
5일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베이비샤워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박은지는 사진과 함께 "사랑받는 빵실이. 건강하게 만나자"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박은지는 핑크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박은지는 불러온 배를 조심스럽게 감싸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박은지는 여전히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한다. 박은지 주위에는 지인들이 축하해주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8년 연상의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현재는 미국 LA에서 생활 중이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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