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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유이, 건강미 넘치는 여신의 미소..8kg 찌니 더 고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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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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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인스타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5일 오전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NEW"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유이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으로 보인다. 단발 헤어스타일의 유이는 고혹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다. 환한 미소는 사랑스럽기도 하다.

유이의 넘사벽 비주얼은 한층 더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다. 여전히 여신 비주얼을 과시하는 유이를 향한 팬들의 감탄 어린 시선들은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유이는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앨범 'Diva'로 데뷔했다.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 등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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