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김수형 기자] 태국재벌과 결혼한 배우 신주아가 태국에서도 답답한 코로나 상황을 전했다.
5일인 오늘 새벽, 신주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를 통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주아는 풀이 죽은 채 고개를 떨구고 있는 모습. 이어 "오늘 태국 코로나 상황 역대급"이란 멘트도 덧붙이며 답답한 상황을 전했다.
이에 팬들은 "한국도 심해요, 조심하시길", "이럴 땐 집콕이 최고죠", "집이 넓어서 혼자 심심하시려나, 그래도 파이팅"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으며 현재 태국에서 생활 중이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태국에서의 일상을 전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