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30 (토)

'재벌 3세' 함연지, 차 안에 보석이 몇 개야…알고 보니 '반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블링블링한 일상을 공개했다.

4일 함연지는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너무 맘에 들고 귀여워서 눈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함연지는 "어제 제가 엄마랑 문방구 1000원짜리 큐빅 스티커 사서 차 핸들 같이 꾸미고 놀았는데요~~~~아침에 차 타다가 너무 예뻐서 눈물이 요렇게. 빤짝빤짝한 하루 되세요. 보석 같은 여러분"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알록달록한 색상의 보석 스티커로 꾸며진 차 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함연지는 오뚜기 회장의 딸로 뮤지컬 배우이자 유튜버로 활약 중이다.

사진= 함연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