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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데일리그램] 이동국 아들 시안, 아빠 판박이 폭풍성장…근황도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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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시안의 훌쩍 큰 근황이 공개됐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이언킹' 이동국FC. 이상봉 선생님 디자인해주신 유니폼 인증샷. 8세 이시안 가입 신청 완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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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아들 시안이 폭풍성장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이동국 아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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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동국 아들 시안은 '이동국FC' 축구 유니폼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그 뒤에는 이동국이 얼굴을 빼꼼히 내밀고 있어 웃음을 안긴다.

어느 덧 8살이 된 시안은 아빠 이동국을 꼭 닮은 훈훈한 비주얼과 몰라 보게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인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족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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