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인스타그램 스토리 |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엄정화와 최화정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3일 가수 겸 배우 엄정화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정화와 최화정이 얼굴을 맞대고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엄정화는 최화정이 진행하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51세, 61세인 엄정화, 최화정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환불원정대 프로젝트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최근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 MC로 활약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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