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신지,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여리여리 비주얼이 여신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신지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3일 오후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밤 9시 30분!!! kbsjoy 연애의참견~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연애의 참견3' 녹화 세트장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는 신지의 비주얼이 청량하다.

작은 얼굴은 소멸할 것만 같다. 날렵하 브이라인이 그녀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여리여리한 청순 비주얼이다.

한편 신지는 현재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를 맡고 있다. 오늘(3일)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3'에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기도 하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