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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전현무, 금메달까지 목에 걸고..펜싱 사브르 男선수들과 감격의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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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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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인스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펜싱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났다.

3일 오후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짜 F4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 Fencing 세계 제패!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선후배 사이가 이렇게 좋으니 각자의 실력에 팀워크가 더해져 시너지를 낸 거였네요!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 #한유미 #최병철 #여홍철 #전현무 #사장님귀는당나귀귀"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녹화 스튜디오에서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 선수들인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과 함께 하고 있다. 이들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특별출연하며 인증샷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전현무는 또하 선수가 받은 금메달을 직접 목에 걸고 입으로 깨무는 듯한 시늉을 하고 있다. 금메달을 영접한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전현무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MBC '나 혼자 산다'와 '선을 넘는 녀석들: 마스터-X' 등에 출연 중이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과 공개 열애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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