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자가격리를 마치고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임영웅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딍?”이라며 개구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임영웅은 화이트 수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은은한 미소와 내린 앞머리가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팬들은 “내 맘이 심쿵심쿵”, “너무 보고 싶었웅”, “데뷔 5주년 축하해요” 등 댓글을 쏟아내며 반겼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달 17일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자가격리 후 30일 해제, 활동을 재개했다.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사진=임영웅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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