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보라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3일 오후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환상적인 베이비샤워”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은지는 “빵실이 낳아서 잘 키울게. 언니들 고마워요”라고 화답했다.
이날 박은지의 지인들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버리힐스에서 임신한 그녀를 위해 파티를 열어준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박은지는 미국에 거주중.
이에 박은지는 “빵실이는 정말 좋겠다. 이렇게 멋진 이모들이 있어서”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박은지는 2살 연상의 일반인과 2018년 결혼했으며 올 11월 출산 예정이다.
/ purplish@osen.co.kr
[사진] 박은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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