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황보, 42세인데 뱃살 쳐짐 하나 없네..탄탄 S라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황보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그룹 샤크라 출신 황보가 군살 없는 늘씬한 복부를 자랑해 화제다.

3일 황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도착 이제 늦게 퇴근해서 운동 못 갔다는 핑계 못 대네. 유산소 고고"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보가 자택에서 운동기구를 이용해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황보는 탱크톱에 레깅스를 입고 4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황보는 2000년 샤크라로 데뷔, 이후 다양한 방송에서 예능인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