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지혜가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한지혜는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띠 아가들 만남"이라고 알렸다.
이어 "아직은 5개월인 지우가 한참 언니 느낌이지만..나중에 좋은 친구 되길 바래. 아름다운 엄마 소연이랑 지우랑 만나서 잠깐이지만 반갑고 행복했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과 지인의 딸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한지혜는 엄마가 되더니 한층 더 아름다워진 미모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또 지난해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으며, 6월 23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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