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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오윤아, 민이 엄마의 화려한 변신…콧대에서 미끄럼틀 타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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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오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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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오윤아가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오윤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라는 글과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에는 헤어,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는 앞머리를 내린 상태에서 긴 머리를 내려뜨렸다. 호피무늬 의상이 더해지면서 몽환적인 매력이 느껴진다.

오윤아의 옆선은 환상적이다. 오똑한 콧대는 미끄럼틀을 타도 될 정도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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