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배우 이유비가 일상을 전했다.
이유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깟마피치스아인죨쟈 오예쉬”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 인간 복숭아로 변신한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유비는 tvN 새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한다.
사진=이유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